[report] 위인전 전봉준을 읽은후 독후감 (A+ ) / Report ( 위인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2-06 10:16본문
Download : [감상문]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 독후감 (A+자료).hwp
같은 날 섭지초가 이끄는 청군 1천 5백명이 아산만에 도착하고 Japan군 6천여 명이 인천, 서울 일대를 장악했다. 그러나 민란의 원인(原因)인 고분군수 조병갑은 미리 알아채고 전주로 달아나 버렸다. 이들의 goal(목표) 는 전주성이었다고 한다.
Report (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 독후감 ] 전봉준 전봉준은 189...
전봉준은 1890년 동학에 입도 하였다. 9월 농민군은 다시 일어섰다. 그러나 10월 21일 목천 세성산 전투에서 Japan군의 우세한 화력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후 농민군은 호남 일대에 집강소를 세우고 농민자치를 실천했다. 마침내 5월9일 전주화약이 맺어지고 농민군은 전주에서 철수했다. 백산에 진을 치고 정세를 살피던 농민군은 3월 27일 보국안민의 깃발을 올리고 격문을 발표, 행동을 개시했다. 1만 3천명의 농민군은 황토현에서 관군을 격파하고 정읍, 고창, 무장, 영광, 함평을 파죽지세로 함락 하였고 마침내 4월 27일 전주로 입성했다. 한편 호시탐탐 조선을 장악할 기회를 노리고 있던 Japan도 병력을 급파, 7일 주한 Japan공사 오도리가 420명의 병사와 대포4문을 이끌고 서울로 들어왔다. 10만 대군을 이루고 항일 구국의 기치를 높이 올린 혁명군은 공주를 향해 진격했다. 그러나 약속과는 달리 청일양군은 철수하기는커녕, 저희끼리 전쟁을 벌였고 그 결과 Japan이 승리를 거둬 조선은 Japan의 지배하에 들게 되고 말았다. 전봉준은...
Report
설명
전봉준
![[감상문]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 독후감 (A+자료)-1287_01.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2/%5B%EA%B0%90%EC%83%81%EB%AC%B8%5D%20%EC%9C%84%EC%9D%B8%EC%A0%84%20%EC%A0%84%EB%B4%89%EC%A4%80%EC%9D%84%20%EC%9D%BD%EA%B3%A0%20%EB%8F%85%ED%9B%84%EA%B0%90%20(A+%EC%9E%90%EB%A3%8C)-1287_01.gif)
![[감상문]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 독후감 (A+자료)-1287_02_.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2/%5B%EA%B0%90%EC%83%81%EB%AC%B8%5D%20%EC%9C%84%EC%9D%B8%EC%A0%84%20%EC%A0%84%EB%B4%89%EC%A4%80%EC%9D%84%20%EC%9D%BD%EA%B3%A0%20%EB%8F%85%ED%9B%84%EA%B0%90%20(A+%EC%9E%90%EB%A3%8C)-1287_02_.gif)
![[감상문]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 독후감 (A+자료)-1287_03_.gif](https://sales.happyreport.co.kr/prev/200912/%5B%EA%B0%90%EC%83%81%EB%AC%B8%5D%20%EC%9C%84%EC%9D%B8%EC%A0%84%20%EC%A0%84%EB%B4%89%EC%A4%80%EC%9D%84%20%EC%9D%BD%EA%B3%A0%20%EB%8F%85%ED%9B%84%EA%B0%90%20(A+%EC%9E%90%EB%A3%8C)-1287_03_.gif)


Download : [감상문]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 독후감 (A+자료).hwp( 31 )
레포트 > 기타
다. 그러자 전봉준은 외세를 몰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판단, 더 이상 진격을 하지 않고 강화를 제안했다.
Report ( 위인전 전봉준을 읽은후 독후감 ] 전봉준 전봉준은 189...
[report] 위인전 전봉준을 읽은후 독후감 (A+ ) / Report ( 위인
순서
(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쓰기 독서록 ]
감상문 위인전 전봉준을 읽고 독후감 A+ 자료 / Report 위인
첫째로는 사람을 죽이지 말고 물건을 해치지 말라, 둘째 충효를 다하고 제세안민 하라, 셋째 Japan 오랑캐를 몰아내고 성도를 깨끗이 하라, 넷째 군대를 몰고 서울로 들어가 권귀를 멸하라 이것은 전봉준이 제창한 농민군의 4대 강령이라고 한다. 고분접주가 되었고 1894년 갑오년 음력 정월 10일 새벽, 전봉준의 지휘아래 농민군은 단숨에 고부관아를 들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