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한국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03 09:11
본문
Download : 10년후한국_2009962.hwp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실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 “未來(미래)쇼크” “권력이동”이란 未來(미래)관련 서적들이 나왔을 때 다수의 사람들은 그 현상들이 머나먼 未來(미래)에 다가 올 것이란 추측을 할 분이었다.10년후한국 , 10년후한국경영경제레포트 ,



,경영경제,레포트
순서
10년후한국
설명
Download : 10년후한국_2009962.hwp( 14 )
없음
title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철저하게 시장경제 입장에서 서술하였기에, 이 땅에 살면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거나 평등주의 관점 또는 인본주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겐 너무 삭막하게 느껴질 개연성을 많이 내포하고 있따
인간은 누구나 과거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심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또한 한국인이 가진 長點이라고 느끼며 살아온 사람들이 많기에, 철저하게 아니 아주 냉정하게 펼치는 공병호 박사의 논리를 읽다보면 “과연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하게 될 수도 있따 최근 웰빙 바람과 함께 자본주의적 상류위치를 버리고 농촌이나 봉사단체로 人生을 가치를 바꾸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그분들의 모습에서 보면 공병호 박사의 글은 너무 삭막한 자본론의 해설서에 불과하게 느껴질 지도 모를 것이다.
또한 파격적인 title “좌향좌, 우향우” “민중주의의 위험한 유혹”등은 變化와 개혁을 열망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논쟁의 불씨를 제공하는 요인이 되기도 할 것이다.
주력산업의 동요와 기업들의 한국 이탈, 차이나 쇼크와 세계화, 진보진영과 노동조합의 약진, 경쟁력을 상실한 교육, 세대간 갈등, 감정에 치우친 대미외교, 시 민 단체의 지나친 활동 등 여러 병리현상들이 발생되고 있는 이 때! 자유주의 시장논리에서…(省略)
10년후한국
레포트/경영경제
다.
아쉬운 것은 공병호 박사님의 왕성한 저술활동이 빚은 속도성(너무 기획 성으로 다작을 함)으로 인해 보다 나은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주었다면 좋았을 것이란 아쉬움을 갖는다.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책이 번역 출간된 지 채 20년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예언들은 많은 것들이 현실세계가 되었다.
그렇지만 필자가 이 책을 저술한 목적을 공감한 상태에서, 필자의 주장들에 대해 냉정한 관점에서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결코 시간의 낭비는 아닐 것이다.